문제
보고 듣기에서 끝나던 아이의 공룡 공부
이 앱은 아동용 AI 서비스를 만드는 SSAFY 교육 과정 팀 프로젝트로 시작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는 책과 영상으로 공룡을 봅니다. 보고 듣는 데서 끝나 스스로 찾아보거나 그려 보는 활동으로 잘 이어지지 않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영상을 보며 무엇을 익혔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팀은 아이가 직접 공룡을 찾고 그려 보는 앱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해결
사진과 그림으로 찾은 공룡이 쌓이는 도감
아이는 홈에서 내정보·공룡백과·그림그리기 세 메뉴로 들어갑니다. 공룡을 찾거나 그릴 때마다 도감과 뱃지가 쌓입니다.
- 사진으로 공룡 찾기: 도감의 찾지 못한 공룡은 실루엣으로 보입니다. 사진을 찍어 찾으면 카드가 채워집니다.
- 그림으로 공룡 찾기: 아이가 공룡을 그려 제출하면 닮은 공룡을 1~3위로 보여 줍니다. 1위 공룡의 뱃지를 받습니다.
- 공룡 카드: 공룡마다 여덟 가지 정보와 설명문을 한 화면에 둡니다. 공격성과 지능은 게이지로 보여 줍니다.
- 음성과 이야기: 카드의 버튼으로 공룡 정보를 음성으로 듣습니다. 다른 버튼은 GPT가 만든 공룡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닮은 공룡 1~3위를 함께 보여 주기
아이 그림은 비율과 모양이 실제 공룡과 많이 다릅니다. 하나로 판정하면 틀린 답이 잦고 아이가 실망하기 쉽습니다. 1~3위를 보여 주면 비슷한 공룡을 함께 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공룡 이야기는 GPT로 만들어 음성으로
글을 아직 잘 읽지 못하는 아이도 들을 수 있게 음성을 붙였습니다. 이야기를 GPT로 생성하면 공룡마다 이야기를 미리 써 두지 않아도 됩니다.
결과
보고 듣던 공룡을 직접 찾고 그리는 아이
이 앱은 교육 과정 안에서 시연까지 했고 스토어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시연한 흐름에서 아이는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려 공룡을 찾습니다. 찾은 공룡의 정보와 이야기는 앱이 읽어 줍니다.
공룡 알아보기
이전그림책·영상에서 공룡 보기(사람) → 부모에게 이름 묻기(사람)
이후사진 촬영(사람) → 공룡 인식과 도감 카드 채우기(시스템)
공룡 그리기
이전종이에 공룡 그리기(사람) → 부모가 보고 이름 맞히기(사람)
이후그림 제출(사람) → 닮은 공룡 1~3위와 뱃지 표시(시스템)
공룡 이야기 듣기
이전부모가 책 읽어 주기(사람)
이후버튼 선택(사람) → 이야기 생성과 음성 재생(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