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누구나 그림책을 만들게 하려던 교육 콘텐츠 기업
고객은 아이와 부모가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나누는 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그림 실력이 없어도 AI의 도움으로 이야기와 삽화를 채우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림책을 만들려는 사람은 이야기를 짜는 일과 그림을 그리는 일에서 먼저 막힙니다. 글과 그림을 페이지에 맞춰 놓으려면 편집 도구도 따로 익혀야 합니다.
고객에게는 사용자가 만든 작품을 모아 보여 줄 공간도 필요했습니다. 작품이 개인 파일로 흩어지면 서로 읽고 이어 만들기 어렵습니다.
고객은 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앞두고 이 서비스를 만들 개발사를 찾는 공고를 냈습니다. 이야기 생성, 페이지 편집, 출판, 공유를 한 웹 서비스에 묶는 내용이었습니다.
해결
이야기 만들기, 편집, 공유를 다섯 화면에
화면은 랜딩, AI 창작 보조, 캔버스 에디터, 커뮤니티 갤러리, 내 서재 순서로 이어집니다. 포너즈는 공고에 적힌 기능 요구를 화면 단위로 나눠 제안용 시안으로 만들었습니다.
- AI 창작 보조: 장르, 주인공, 배경, 스토리 프롬프트를 넣으면 장면 카드가 나옵니다.
- 장면 카드: 카드마다 장면 제목, 본문, 삽화 설명 한 줄이 붙습니다.
- 캔버스 에디터: 표지, 본문, 분할 레이아웃 같은 템플릿을 골라 페이지를 채웁니다.
- 출판 버튼: 에디터 위쪽에 다국어 번역, 미리보기, PDF 다운로드를 둡니다.
- 커뮤니티 갤러리: 작품을 제목·작가명으로 찾고 장르로 좁힙니다.
- 내 서재: 만든 작품을 책장 형태로 보고 갤러리에 올립니다.
생성 결과를 장면 카드로 나누기
생성된 이야기는 장면 카드 다섯 개로 나뉘어 나옵니다. "에디터로 보내기"를 누르면 에디터에서 이어 씁니다. 긴 이야기를 한 덩어리로 받으면 쪽을 나누는 일이 사용자 몫이 됩니다. 장면으로 나누면 카드 하나가 한 쪽이고, 삽화 설명은 그 쪽 그림을 정하는 메모로 쓰입니다.
편집을 템플릿 선택으로 좁히기
에디터는 자유 배치보다 템플릿 다섯 종을 먼저 보여 줍니다. 요소 추가는 텍스트와 이미지 두 가지입니다. 그림책을 처음 만드는 사람에게 빈 캔버스는 막막합니다. 표지·본문·분할 같은 틀을 먼저 고르면 글과 그림을 넣기만 하면 됩니다.
결과
제안 단계에서 화면으로 보인 그림책 제작 흐름
포너즈는 제안 과정에서 이 시안으로 그림책 제작 흐름을 보였습니다. 표의 이후 칸은 시안에 담은 흐름입니다.
| 업무 | 이전 | 이후(시안) |
|---|---|---|
| 이야기 만들기 | 이야기를 직접 구상하고 씀(사람) | 장르·주인공·배경 입력(사람) → 장면 카드 생성(시스템) → 에디터로 보내기(사람) |
| 페이지 편집 | 그림을 따로 그려 편집 프로그램에서 배치(사람) | 템플릿 선택·글과 그림 배치(사람) → 자동 저장(시스템) |
| 출판과 공유 | 완성 파일을 개인이 보관하거나 따로 공유(사람) | 미리보기 확인(사람) → PDF 변환(시스템) → 갤러리 업로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