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점검원을 보낼 발전소를 고르기 어려웠던 이상 관리
고객은 인버터 데이터와 기상 데이터로 패널 오염과 이상 징후를 찾는 알고리즘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알고리즘은 담당자 컴퓨터에서만 돌았습니다. 고객은 이를 운영 담당자와 점검원이 함께 쓰는 서비스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운영 담당자는 발전소마다 발전량 파일을 따로 내려받아 비교했습니다. 발전량이 떨어져도 날씨 탓인지 설비 이상인지 가리기 어려웠습니다. 이상이 보여도 점검원을 보낼 만큼 손실이 큰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현장 점검원은 전화나 메신저로 점검 지시를 받았습니다. 어느 설비에서 어떤 이상이 얼마나 이어졌는지 모른 채 현장에 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고객은 파일만 올리면 점검할 곳까지 정할 수 있는 관리 화면을 계획했습니다.
해결
발전 데이터와 이상 기록을 한 화면에 묶은 관리 대시보드
포너즈는 발전 데이터 화면과 이상 관리 화면을 한 대시보드에 묶었습니다.
- 발전 현황: 기대 발전량과 실제 발전량을 시간대별 곡선으로 겹쳐 보여 줍니다.
- 설비 현황: 발전소 위치를 지도에 찍고 정상·경고·이상 상태를 색으로 나눕니다.
- 이상 탐지 목록: 패널 오염·인버터 이상·패널 파손·기상 이상으로 나눠 보여 줍니다. 건마다 지속 시간과 추정 손실액을 함께 적습니다.
- 이상 탐지 방식: 기대 발전량보다 실제 발전량이 낮게 이어지는 구간을 이상으로 잡습니다.
- 데이터 업로드: 설비·인버터·기상 파일을 CSV나 Excel로 올립니다. 필수 컬럼이 빠지면 실패로 표시합니다.
- 보고서: 월간 점검 보고서를 목록으로 모으고 PDF로 내려받습니다.
- 담당자 확인: 점검 여부는 운영 담당자가 이상 유형과 손실액을 보고 정합니다.
추정 손실액과 함께 보여 주는 이상 목록
점검원을 한 번 보내는 데도 출장비와 시간이 듭니다. 손실이 작은 이상까지 모두 점검하면 비용이 손실보다 커집니다. 손실액을 옆에 두면 운영 담당자가 점검할 곳의 순서를 바로 정합니다.
관리자 화면과 따로 둔 점검원 화면
점검원이 쓰는 점검 작업 목록을 관리자 메뉴와 나눴습니다. 점검원은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오늘 갈 곳만 보면 됩니다. 데이터 업로드나 알고리즘 관리 메뉴가 함께 보이면 잘못 누를 위험이 생깁니다. 화면을 나누면 점검원 계정의 권한도 작업 목록 안으로 좁혀집니다.
결과
손실이 큰 이상부터 점검을 정하는 운영
운영 담당자는 발전 파일을 올리면 이상 목록과 추정 손실액을 한 화면에서 봅니다. 손실이 큰 이상부터 점검원에게 작업을 나눕니다. 점검원은 자기 작업 목록만 열고 현장으로 갑니다. 월말에는 점검 보고서를 PDF로 내려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