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책무구조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금융 IT 기업, 뱅가드랩
뱅가드랩은 은행·카드사의 보고서 시스템과 연결결산 시스템을 구축해 온 금융 IT 기업입니다. 로우코드 플랫폼 Mendix로 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책무관리시스템 TALON은 내부통제 대응과 이행점검, 보고를 한곳에서 맡는 패키지입니다.
문제
보고서를 넘겨야 보이던 책무 이행 현황
뱅가드랩은 TALON을 금융회사에 소개하려면 임원이 한눈에 읽을 첫 화면이 필요했습니다. 개발 플랫폼의 기본 화면으로는 대표이사용 현황판을 꾸리기 어려워 화면 디자인을 따로 맡겼습니다.
개정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은 주요 업무마다 최종 책임 임원을 정하는 책무구조도를 도입했습니다. 이 내부통제 책임은 하부로 위임할 수 없습니다.
책무를 맡은 임원에게는 이행관리 의무가 생깁니다. 뱅가드랩은 시스템 없이 이 의무를 실제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내부통제 정보는 곳곳에 흩어져 있고, 책무구조를 따라 올리는 이행 보고도 복잡합니다.
대표이사는 부적정 건이 어느 책무와 부서에 걸려 있는지 보고서를 받아야 알 수 있었습니다. 점검이 빠진 책무도 보고서 여러 장을 넘겨 찾았습니다.
뱅가드랩은 TALON에 역할별 대시보드를 두기로 했습니다. 대표이사, 임원, 부서장, 담당자가 각자 관점의 현황을 차트로 보는 화면입니다.
해결
책무에서 개선 조치까지 한 화면에서 따라가는 대시보드
포너즈는 대표이사가 첫 화면에서 책무 이행 상태를 읽도록 대시보드를 설계했습니다. 시안은 두 가지로 냈습니다.
- 책무 체계도: 책무, 총괄관리의무, 이행점검, 점검 결과, 개선 조치를 선으로 이었습니다. 칸마다 건수를 적었습니다.
- 점검 결과 나누기: 이행점검 결과는 미점검·적정·부적정으로 나눴습니다. 부적정은 다시 개선완료와 개선진행중으로 갈립니다.
- 책무 현황 카드: 책무·관리의무·이행점검·미점검·부적정 건수를 카드 다섯 개에 모았습니다.
- 상태 색: 미점검은 청록, 부적정은 주황으로 칠해 다른 칸과 구분했습니다.
- 기준월과 직책 선택: 기준월과 직책을 바꿔 같은 화면을 다시 봅니다.
- 직책별·부서별 차트: 1안에는 직책별 이행점검 막대차트를, 2안에는 부서별 원형차트 두 개를 뒀습니다.

목록 대신 체계도 한 줄로 책무를 보여 주기
대시보드 가운데에 책무부터 개선 조치까지 이은 체계도를 두었습니다. 책무 하나는 총괄관리의무, 이행점검, 점검 결과, 개선 조치로 이어집니다. 목록 화면은 단계마다 따로 열어야 어디서 끊겼는지 보입니다. 한 줄에 단계별 건수를 적으면 건수가 줄어드는 자리에서 누락이 드러납니다.
미점검과 부적정만 색으로 드러내기
대표이사가 첫 화면에서 먼저 챙길 것은 손이 가야 하는 건입니다. 모든 칸에 색을 쓰면 적정 건과 조치할 건이 같은 무게로 보입니다. 그래서 카드와 체계도 모두 미점검과 부적정에만 색을 남겼습니다.
결과
대표이사가 첫 화면에서 부적정 건까지 따라가는 흐름
뱅가드랩이 공개한 TALON 대시보드는 이 시안과 체계도·현황 카드 구성이 같습니다. 뱅가드랩은 이 화면을 제품소개서에 대표이사 대시보드 예시로 싣고 있습니다.
시안에서 대표이사는 기준월과 직책만 고릅니다. 책무부터 개선 조치까지의 건수는 체계도와 카드에 모여 나옵니다. 부적정 건은 색으로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 업무 | 이전 | 이후 (시안 기준) |
|---|---|---|
| 책무 이행 현황 확인 | 부서별 점검 결과를 엑셀로 취합(사람) → 준법감시부서가 보고서 작성(사람) → 대표이사 보고(사람) | 기준월·직책 선택(사람) → 책무·이행점검·결과 건수 집계와 체계도 표시(시스템) → 부적정 건 확인과 개선 지시(사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