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외 디자인 조명을 사려는 사람이 따져야 했던 구매 조건
이 스타트업은 해외 디자인 조명 구매를 큐레이터가 도와주는 쇼핑 컨시어지 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며 상담 신청을 받을 사이트가 필요했습니다.
수입 디자인 조명을 사는 사람은 따질 것이 많습니다. 가격, 설치, A/S, 배송 시기, 실물과의 차이, 정품 여부를 쇼핑몰마다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집에 미리 놓아 볼 수 없다는 점도 걸립니다. 이 스타트업은 사이트 첫 화면에 이 걱정들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큐레이터는 추천과 견적 문의를 메신저로 하나씩 받았습니다. 고객마다 용도와 예산, 배송기한을 다시 물어야 했습니다. 조건이 빠진 문의는 추천을 시작하기 전에 몇 번씩 오갔습니다.
그래서 이 스타트업은 추천·쇼룸·미리보기·견적 문의를 각각 신청 양식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해결
추천 신청에서 최저가 견적까지 이어지는 사이트 흐름
포너즈는 아임웹으로 사이트를 짓고 타입폼 신청 양식과 채널톡 상담을 붙였습니다. 사이트는 맞춤형 쇼핑 세 가지와 최저가 제안으로 나뉩니다.
- 조명 추천: 어떤 브랜드를 살지 정하지 못한 고객이 추천을 신청합니다.
- 쇼룸 안내: 실물을 보려는 고객에게 가까운 편집숍과 쇼룸을 지도로 보여 줍니다.
- 홈스타일링 미리보기: 고객이 공간 사진을 보내면 제품을 배치한 사진을 돌려받습니다.
- 최저가 제안: 원하는 제품의 최저가 견적을 신청받습니다.
- 맞춤 제안 페이지: 추천 결과를 고객별 페이지 한 장으로 보여 줍니다.
- 담당자 확인: 추천 제품은 큐레이터가 직접 골라 제안 페이지에 담습니다. 상담 창에도 "담당 큐레이터가 도와드립니다"라는 안내가 뜹니다.
추천 결과는 고객별 제안 페이지 한 장으로
추천 결과는 고객 이름을 단 페이지 한 장으로 나옵니다. 맨 위에 용도·디자인·가격대 조건이 붙고, 제품 세 가지가 이어집니다. 채팅으로 제품을 하나씩 보내면 조건과 가격대가 대화 속에 흩어집니다. 한 장에 모으면 고객은 세 제품을 나란히 비교하고 바로 구매 상담으로 이어 갑니다. 조건이 맨 위에 있어 왜 이 제품이 나왔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최저가 견적은 구매 조건별로
견적 신청은 제품 이름과 함께 예산, 배송기한, 설치, A/S 조건을 받습니다. 견적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보냅니다. 해외 배송 조명은 가격만큼 배송기한과 설치, A/S가 구매를 가릅니다. 조건을 먼저 받아 두면 큐레이터가 쇼핑몰마다 같은 기준으로 견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결과
상담 한 번으로 추천과 견적을 받는 신청 흐름
사이트를 연 뒤 구매자는 원하는 조건을 신청 양식에 한 번 적고 추천과 견적을 받았습니다. 큐레이터는 조건이 정리된 신청서로 상담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