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숙소 하나를 고르려고 여러 화면을 오가던 여행객
고객은 숙소와 레저 상품을 한곳에서 파는 여행 예약 서비스 TripOn을 준비했습니다. 큰 예약 앱과 겨루려면 첫 화면부터 익숙하고 믿을 만해야 했습니다.
여행객은 주말 숙소 하나를 고르려고 여러 앱을 오갑니다. 가격과 평점, 취소 규정이 화면마다 다른 자리에 있으면 비교하다 지칩니다.
고객은 상품을 핫딜이나 주말 특가처럼 묶어 보여 줘야 판매가 움직입니다. 상품이 한 목록에 섞여 있으면 기획전을 열 자리가 없습니다.
고객은 항공과 패키지를 빼고 숙소와 레저·티켓부터 열기로 했습니다.
해결
찾기, 고르기, 예약 확인을 네 화면에 담은 흐름
화면은 메인, 검색 결과, 숙소 상세, 마이페이지 순서로 이어집니다. 포너즈는 AI 화면 생성 도구로 화면을 만들고 사진은 따로 생성해 바꿨습니다.
- 메인 화면: 검색창과 지역 아이콘 아래에 핫딜, MD 추천, 주말 특가 같은 상품 묶음을 둡니다.
- 검색 결과: 왼쪽 필터로 분류·가격대·평점·지역을 고르고, 위쪽에서 정렬 다섯 가지를 바꿉니다.
- 숙소 상세: 시설, 객실별 가격, 리뷰, 취소 규정, 지도를 한 화면에 둡니다.
- 예약 박스: 숙소 상세 오른쪽에 날짜, 인원, 총 결제 금액, 쿠폰 받기를 모았습니다.
- 마이페이지: 예약 카드마다 이용예정·이용완료 상태와 예약취소·리뷰쓰기 버튼을 붙였습니다.
왼쪽에 네 묶음으로 둔 검색 필터
검색 결과 화면은 분류, 가격대, 평점, 지역 필터를 왼쪽에 늘어놓습니다. 정렬 다섯 가지는 상품 목록 바로 위에 둡니다. 숙소를 고르는 사람은 조건을 하나씩 더해 가며 목록을 좁힙니다. 필터를 늘 펼쳐 두면 조건을 바꿔도 목록을 떠나지 않습니다. 정렬은 보는 순서만 바꾸므로 목록 가까이 따로 두었습니다.
숙소 상세 오른쪽에 둔 예약 박스
숙소 정보를 읽는 동안 날짜, 인원, 결제 금액이 오른쪽에 계속 보입니다. 쿠폰 받기도 그 아래에 붙였습니다. 객실과 리뷰를 읽다가 마음이 정해지면 화면을 다시 올리지 않고 예약합니다. 총 결제 금액이 곁에 있어 객실 가격을 견주기도 쉽습니다.
결과
필터로 좁히고 상세에서 바로 예약하는 흐름
여행객은 필터로 조건을 좁히고 숙소 상세에서 객실과 규정을 한 번에 봅니다. 마음이 정해지면 오른쪽 예약 박스에 날짜와 인원을 넣습니다. 예약 뒤에는 마이페이지에서 이용 상태를 보고 취소하거나 리뷰를 남깁니다.